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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IR]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강한 흐름, 채널 엠엔엘


안녕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강한 흐름, 채널 엠엔엘(MNL)의 김장길입니다.

이곳은 제 유튜브 채널 '엠엔엘'의 다양한 소식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여러분과 조금 더 가까이서 나누기 위해 마련한 전용 공간입니다.

🎬 채널 엠엔엘은 어떤 곳인가요?

창업의 길목에서 수많은 대표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부딪혀 오며 뼈저리게 느낀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강한 의지만으로 성공에 도달하기란 참 험난하다는 것입니다. ‘비전’과 ‘현실’, ‘기술’과 ‘시장’ 사이의 아득한 간극은 늘 창업가를 시험에 들게 하죠.

유튜브 채널 ‘엠엔엘(MNL)’은 바로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철저히 창업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실전 창업·투자 인사이트를 전하며, 머릿속 아이디어가 실제 비즈니스로 살아남아 투자를 이끌어내도록 곁에서 길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채널 엠엔엘의 핵심 목표입니다.

💡 이 게시판에는 어떤 글이 올라오나요?

유튜브 채널 엠엔엘이 잘 정제된 핵심 지식과 노하우를 전하는 '메인 방송국'이라면, 이 게시판은 영상에서 담지 못한 이면의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새로운 영상 업로드 소식은 물론, 10분 남짓한 영상에 미처 다 담지 못한 깊은 생각들, 현장에서 멘토링을 하며 얻은 비즈니스 팁, 그리고 콘텐츠를 기획하며 겪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이곳에 편안하게 기록해 나갈 예정입니다.

유튜브에 업로드한 영상들과 함께 이곳의 글들도 편안하게 즐겨주시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필요한 영감을 많이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도전이 끝까지 갈 수 있도록, 엠엔엘이 항상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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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먹고, 살아가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강한 흐름, 채널 엠엔엘 김장길입니다. 유튜브 채널( youtube.com/@mnl )을 통해 저를 알고 찾아와 주신 구독자 여러분,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그리고 검색을 통해 이곳 블로그에서 처음 인사드리는 분들께도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합니다. 영상으로 다 전하지 못한 소소하고 깊은 이야기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이렇게 새로운 아지트를 열게 되었습니다. 늘 무언가를 시작할 때 잔뜩 힘을 주다 보니,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한 상황이 되거나 도중에 그만두는 일이 참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쓸데없이 힘주지 않고,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마음 가는 대로 편하게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곳은 매일 치열하게 고민하는 저의 창업 보육 이야기와, 지친 하루를 달래주는 맛있는 음식 이야기를 편안하게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여러 현장에서 부딪히며 겪는 매일매일의 생존, 답답한 순간들과 세상을 다 가진 듯 기쁜 그 생생한 이야기를 꾸밈없이 솔직하게 풀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즐거움, 바로 '먹는 이야기' 입니다.😆 아무리 일이 바쁘고 힘들어도 밥은 든든히 챙겨 먹어야 하죠. 스트레스받을 땐 맛있는 음식의 위로가 단연 최고입니다. 동네의 소박한 국밥집부터 우연히 발견한 숨은 찐 맛집까지, 제 지친 심신을 달래준 고마운 식탁 위 이야기들도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결국 열심히 일하는 것도 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즐거운 여정이니까요! 앞으로 채널 엠엔엘 블로그 는 퇴근 후 동네 친구와 도란도란 나누는 대화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제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모두 편하게 오가며 즐겨 주시고, 언제든 부담 없이 글 읽으며 푹 쉬다 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사회적 가치'에 집착하는 창업가가 가장 먼저 망하는 이유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를 멘토링하거나 심사하다 보면 정말 자주 마주하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바로 '사회적 가치'에 대한 강박 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금을 받는 것이니, 왠지 공익적인 가치를 살려야 하고 이 사업이 사회에 얼마나 좋은 일을 하는지 어필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대표님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자면, 실상 사업계획서를 평가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단순히 '좋은 일'이나 '필요한 일'을 평가 기준으로 삼지 않습니다. 창업지원사업에 막대한 국가 예산이 쓰이는 진짜 목적이 무엇일까요? 단순히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배출해서 고용을 창출하고,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며, 궁극적으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즉, 훌륭한 뜻으로 포장된 자선 프로젝트가 아니라, 치열한 시장에서 실제 '기업'으로서 살아남고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여야만 지원을 받을 자격이 생깁니다. 그러니까 사업계획서에 "이건 정말 사회적으로 중요하고 꼭 해야 하는 일입니다", "어려운 누군가를 도와야 합니다"라고 무작정 호소하는 것은 평가에 별 의미가 없습니다. 냉정히 말해, "우리 기술이 세계 최고입니다"라고 외치는 것조차 그 자체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 본질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시장과 고객의 이야기가 기획서에 담겨야 합니다. 고객이 기꺼이 돈을 지불할 만한 문제를 찾아내고, 거기에 우리만의 기술이 들어가 경쟁력을 만들고, 그 비즈니스가 굴러가는 결과로서 '사회적으로 좋은 의미'까지 덤으로 따라온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입니다. 이 순서가 절대 뒤바뀌어선 안 됩니다. 제가 현장에서 늘 당부하는 말이 있습니다. 남을 돕겠다거나, 혹은 반대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마인드로 사업을 대하는 것이 가장 위...